2017년 카운티 행정 위원회의 기본 지급 서비스 접근에 관한 최신 보고서(렌스틸레르세나, 2017년)는 기본 지급 서비스에 대한 열악한 접근과 관련된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임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사회의 일부 집단이 (다른 이유로) 현금을 사용하는 것에서 전자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없거나 전환할 수 없는 정보격차의 위험도 보고 있으며, 따라서 결제 시 심각한 갈등 관계에 직면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 지역과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스웨덴의 24개 주 모두의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다. 현금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악화될 때 문제를 겪는 것은 주로 신체 및/또는 인지장애를 가진 노인들, 이민자들뿐만 아니라 시골 지역의 소상인들과 조직들이다. 기본 결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는 스웨덴에서도 현금을 보유하거나 현금 감소를 늦추려는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같은 별자리들이 있고, PRO, SPF31과 같은 은퇴한 사람들을 위한 몇몇 이익 단체들이 스웨덴에서 현금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로비를 수행한다. '콘탄투프로레트'는 비욘 에릭손이 이끌며 보호와 현금 취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이익단체로 이해될 수 있는 반면, PRO와 SPF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단체다. 그들은 스웨덴에서 현금 취급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공통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비욘 에릭손 전 경찰청장은 스웨덴에서 현금 결제가 보호되고 잘 기능하는 결제 서비스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문서 멘트 '코르텐 포 보르데을 발간했다.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줄어들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정부가 현금에 대한 접근 문제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 위해 행동했다.35 PRO 또한 스웨덴에 현금을 보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수집함으로써 이 문제에 대해 행동했다.36 이 로비활동은 의회의 한 당사자로서 효과를 가져왔다.
스웨덴에서 현금을 보관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며, 이 책의 뒷부분에 설명되어 있는 현금과 관련된 역할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또 다른 요인은 스웨덴에서 새로운 지폐와 동전의 도입이다.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이 결정은 2008년에 내려졌고 2015-2017년에 시행되었다. 전환 과정은 2015년 10월 단위의 새로운 지폐로 시작되었다. 흥미롭게도, 많은 사람들이 더 큰 지폐 발행을 중단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웨덴은 가장 큰 지폐인 1,000 SEK 지폐를 계속 사용했다. 주의할 점은 1000SEK가 약 100유로 또는 120달러라는 점으로 유로나 USD 중 가장 큰 액수의 지폐와 비교하면 여전히 가치가 낮다는 것이다.
액면가 20, 50, 1000 SEK인 구 지폐는 2016년 6월에 무효가 되었다. 2016년 10월에는 100 SEK와 500 SEK로 표시된 새 지폐와 1, 2, 5 SEK로 표시된 동전이 발행되었다. 마침내, 2017년 6월에 100 SEK와 500 SEK로 표시된 옛 지폐와 1, 2, 5 SEK로 표시된 동전은 무효가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지폐와 동전의 도입이 현금 사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역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한 가지 일시적 효과는 모든 오래된 현금이 중앙은행으로 전혀 돌아가지 않아 공식 통계에서 사라졌다는 것이지만, 또 다른 효과는 소비자와 상인들이 그들의 발버둥을 친 것으로 보이고 대신 현금 대신 전자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새로운 지폐와 코인 도입 후 유통되는 모든 현금의 가치는 2017년 10월 약 500억SEK로 절차가 시작되기 전인 2015년 가치의 약 65%에 달한다.
2017년 한 해에만 감소폭이 약 23%에 달했고 2018년 9월 말에는 유통현금 가치가 201739년 월평균보다 7% 낮았다! 역설적으로, 새로운 현금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는 대신, 새로운 지폐와 동전이 현금에 대한 관심 감소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 새로운 현금을 출시하기로 한 결정은 현금 사용이 절정에 달했을 때였기에, 그것이 취해진 것은 분명 타당했다. 그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현금 사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늘 그렇듯 앞을 내다보고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옳게 말하는 것보다 뒤돌아보고 그들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훨씬 쉽다. 2008년의 논리적인 결정은 가까이에 있는 정보와 지식을 고려했을 때,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것은 부정확해 보일 수 있다. 그리고 현금은 사용이 줄어도 오랫동안 있을 것이라는 점을 덧붙인다면, 새로운 지폐와 코인을 출시하기로 한 결정은 정당했습니다.